SPARE BUTTON CLUB

REPAIR CLUB / WORKROOM

흔적은 남기고,
결말만 고칩니다

SPARE BUTTON CLUB은 완벽하게 새것처럼 보이는 수선보다, 옷이 지나온 시간을 읽을 수 있는 수선을 제안합니다.

오브젝트 장부 열기
한국 성인 수선 작업자가 재단 테이블에서 옷과 도구를 다루는 모습

THREE-PART MEND PATH

수선은 세 단계로만 결정합니다

01

남길 흔적

닳음, 구김, 변색 중 옷의 기억으로 남길 부분을 먼저 정합니다.

02

바꿀 결말

찢김이나 빠진 여밈처럼 사용을 막는 지점을 고칠 방향으로 옮깁니다.

03

보일 스티치

감출 실과 드러낼 실을 나누고, 패치와 태그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패턴 종이 위 차콜 재킷 소매와 버건디 수선선, 단추와 재단 가위

VISIBLE CHOICES

보이는 수선을 위한 선택지

  • 비슷한 색 실로 조용히 고정하기
  • 버건디 스티치로 경로를 드러내기
  • 헤링본 패치를 결이 다른 방향으로 덧대기
  • 수선 태그로 바뀐 지점을 기록하기

INVITATION NOTE

여분은 대기 중인 가능성입니다

빠진 단추 하나 때문에 옷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닳은 소매를 실패로만 보지 않는 사람을 위한 느슨한 클럽입니다. 이곳의 초대장은 구매 약속이 아니라, 고쳐 입는 태도를 함께 읽자는 제안입니다.

장부에서 시작하기
번호가 적힌 수선 태그와 검은 실, 작은 금속 클립